이름 | : |
진규영 (Kyu-yung Ch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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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
1948.11 ~ | |
대표곡 | : |
소프라노와 3인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명상' | |
학교 | :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 작곡과 졸업.+더보기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 작곡과 졸업. 독일 칼루스에 국립 음대(KA과정)졸업.닫기 |
주요경력 | : |
1988년 신시내티 국제음악제 입선+더보기 | 1988년 신시내티 국제음악제 입선 1990년 대한민국 작곡상 2005년 한국음악상 2008년. 예술대 세계 음악제와 아시아 음악제, 센다이 현대 음악제에 입선. 모자이코 음악제, 미국-한국 교류 음악제, 범음악제 등의 음악제 참가함. 현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통영 국제음악제 재단 부 이사장, 서울 국제음악제 조직위원으로 활동중임.닫기 |
작곡가소개 | : |
작곡가 진 규영은 통영 출신으로 서울 음악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칼루스에 국립음대를 졸업했다.+더보기 | 작곡가 진 규영은 통영 출신으로 서울 음악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칼루스에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작품은 서구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표현한 점을 특징으로 한다. 그의 작품들은 대체로 국내외의 국제음악제들을 중심으로 발표되었으며 최근에는 대구 MBC 교향악단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관현악 작품 작곡에 전념하게 된다. 2018년 5월 러시아 우파 오페라 발레극장 주최로 한국 작곡가로는 처음으로 '진규영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여 '관현악곡-From the Orient'와 '나의 회상' 가곡-밀양아리랑, 남해금산, 합창과 관현악곡-아리랑, 강강술래 등의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 활동은 타 예술분야와의 접목도 두드러지는데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음악작곡, 극단 유의 러시아 뮤지컬 '말의 이야기'의 음악감독, 10여년간 대구 시립 무용단의 음악도 작곡하였다. 현재 통영 국제음악재단 부이사장, 서울 국제음악제 이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대구 MBC교향악단 상주작곡가로 활동중이다. 닫기 |
수상 | : |
1970년 동아 콩쿨+더보기 | 1970년 동아 콩쿨 1990년 대한민국 작곡상 2005년 한국음악상 2008년 예술대상 1992년 센다이 현대 음악제 2000년 아시아 음악제 2001년 세계음악제 입선 2014년 영남대학교 녹조 근정훈 닫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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